창동성당 게시판

이재경 신부님~~

옆동네인 [6지구의 창동성당]으로 이사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가대에게 보내주신 e-mail을 애숙이(제 동생입니다)가 본당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멀리서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셔서 정말 감사... 감사... 감사...

신부님 말씀데로 [감동의 물결]입니다.

짐정리하시려면 오늘 무지하게 바쁘시겠다. 그쵸?

e-mail 주소를 몰라 이리도 용감하게 창동성당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신부님 e-mail 주소 알면 mail도 띄우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