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부님을 위해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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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jungsupl]
2000-02-23 ㅣ No.181
지금은 최부식 신부님께서 조금더 하느님께 가까이 가고 청담동 신자들과 마음으로 하나되기 위한 휴가를 즐기고(?) 계십니다. 더욱 더 깨끗하고 올바른 사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날을 돌아보고 내일을 약속하는 마음의 길에 신자들의 작은 기도의 정성들을 모아 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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