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15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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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0-07-04 ㅣ No.8836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15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해당 부분을 수정한 파일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69(68), 14와 17.30-31.33-34.36ㄱㄴ과 37 (◎ 33 참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가난한 이들아, 하느님을 찾아라. 너희 마음에 생기를 돋우어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 저의 기도가 당신께 다다르게 하소서. 은총의 때이옵니다. 하느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제게 응답하소서. 당신은 참된 구원이시옵니다. 주님, 너그러우신 자애로 저에게 응답하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로 저를 돌아보소서. ◎
○ 가련한 저는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하느님, 저를 도우시어 보호하소서. 하느님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리라. 감사 노래로 그분을 기리리라. ◎
○ 가난한 이들아, 보고 즐거워하여라. 하느님 찾는 이들아, 너희 마음에 생기를 돋우어라. 주님은 불쌍한 이의 간청을 들어주시고, 사로잡힌 당신 백성을 멸시하지 않으신다. ◎
○ 하느님은 시온을 구하시고, 유다의 성읍들을 세우신다. 그분 종들의 후손이 그 땅을 물려받아, 그분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이 그곳에 살리라.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사랑을 설명하시면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으십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만큼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지 생각하면서 미사를 정성껏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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