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별의 정을 나누시는 홍성남 - 마태오 신부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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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8 ㅣ No.11094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 고요 -----
때로는 상계-성당 화단에 활짝 핀 채송화가 생각 나시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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