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RE:1206]13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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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cherymh]
2000-06-30 ㅣ
No.
1207
그냥 들어와봤는데 뜻밖의 기쁨이 있더구나.. 고맙다.. 내가 말한 시간... 너와 나에겐 참 소중하지? 말은 안해두 항상 같이 있진 않아두... 우린....... 그래... 내 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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