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만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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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목 [agustin]
1999-02-09 ㅣ No.14
안녕하세요! 신부님
이규현 라우렌시오입니다.
오늘 굿뉴스에 가입했어요. 앞으로 자주 자주 편지올릴께요.
건강하시고 일요일에 봐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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