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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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농활 가자고 괜히 설치고 다녔더니 수경이 누나가 저를
참 불쌍하게 봤나 봅니당....
이룬...
괜히 설쳤나...
여하튼 수경이 누나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시는거 고맙구여....
내년에 내가 수경이 누나처럼 할 수 있을런지....
농활 얼마 안 남았네영...
힘들지만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져...
고롬 이만....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농활갑시당....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