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

인쇄

김대영 [skyandsea] 쪽지 캡슐

2000-08-01 ㅣ No.1160

요즘 제가 농활 가자고 괜히 설치고 다녔더니 수경이 누나가 저를

 

참 불쌍하게 봤나 봅니당....

 

이룬...

 

괜히 설쳤나...

 

여하튼 수경이 누나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시는거 고맙구여....

 

내년에 내가 수경이 누나처럼 할 수 있을런지....

 

농활 얼마 안 남았네영...

 

힘들지만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져...

 

고롬 이만....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농활갑시당....

 

히히...^^;;;



5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