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구역 1반 반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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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saavedra]
2005-04-29 ㅣ No.310
8구역 1반 제대꽃과 십자가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번동에서 이사오신 박 리카르도 형제님 댁에서..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계셔서, 낮에 한가로운 사제의 방문을 받을 수는 없었지만,
많은 반원들이 미사에 오셨습니다.
미사중에 신자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사제의 행복입니다.
이쁜 꽃
새 카메라가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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