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들의 실체에 대한 견해입니다 - 꼭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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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danielhl]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5364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들에 대한 견해 

좌경세력 (세쳇말로 좌빨이라고 합니다) 들은 일제강점기에도 해방 후에도 6.25사변 때에도 독버섯처럼 자라왔습니다. 군사정권을 거치면서 다소 움출어 들었으나 지난 10년 좌파정권 이라는 좋은 토양에서 사회 곳곳에 만개했습니다.  구석구석에 좌빨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이들이 침투하여 성공한 곳이 방송국입니다. 완전히 장악했다고 보면 됩니다.  천주교라고 예외 일 수 없지요. 
정의구현사제단은 해방신학을 뿌리로 하는 좌경화된 신부들의 모임입니다..


사람은 한 번 좌경화되면 절대로 그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일설에는 태어날 때부터 그 쪽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났다고도 하는 군요.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마르코스 렌닌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있고, 말이나 행동이 너무 분명하고 과격하여 좌빨 한 사람이 자유민주주의 신봉자 100명을 상대하고도 힘이 남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들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로드맵 없이 쇠고기협상을 하는 실수를 저질렀으나, 쇠고기 협상이 없었더라도 호시탐탐하다가 언젠가는 물고 늘어질 준비가 되어 있는 세력입니다.  한 편인 방송국을 등에 업고 자본주의의 거두인 삼성 이건희를 물러나게 하는 것은 이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였을 겁니다.


우리가 이 만큼 사는 것은 자유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민주주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무한 경쟁체제이기 때문에 노력 안하고 노력해도 운이 없어 잘 못 사는 사람도 물론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가난해도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부자들 돈을 빼앗아 간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지상목표로 삼는 좌빨들은 북조선에 굶어 죽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묻습니다.


 

 

어느 체제든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이 만큼 잘 살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그들 체제로 바꾸고자 시도한 6.25 남침도 상처만 남기고 실패로 끝났고, 이를 시도한 북조선은 지금처럼 국민에게 “이밥에 고기국”이란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는 최빈국으로 전락했습니다. 


 

 

나라를 북조선 체제로 바꾸겠다는 생각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촛불이나 폭력으로는 더더구나 안 됩니다.

광우병수입 반대는 핑계일 뿐이고, 이를 기초를 우리나라 체제를 흔들겠다는 좌빨들의 전형적인 투쟁에 불과합니다

이런 글을 쓰는 저는 좌빨을 만나면 삼십육계 밖에 모릅니다.
이론으로나 지식으로나 저들을 상대하지 못합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철저히 좌경화된 신부님들이란 것은 나의 막연한 생각이 아니고, 
실제 사항으로 체험했기에 이렇게 당당하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여기 토론방 5214번으로 올려놓은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의 신부 한 분께 너무 분노한 사람입니다.”에 나옵니다.   2004년 부활절 무렵 “실제상항을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사목회장을 위시한 모두가 대 환영이었으나 아내가 극구 반대하여 그 내용을 삭제한 바 있었습니다.

저분들이 구현하고자 하는 정의가 무엇인지 들어 본적은 없습니다. 
들어보나 마나 해방신학에 뿌리를 둔 좌경화된 그들 나름대로의 정의일 것입니다. 해방신학을 아시고 싶은 분은 네이버 검색창에 ”해방신학“을 쳐보면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정의(正義)를 구현하는 사제들의 모임일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계신 분들은 다시 생각하셔야합니다.


이미 좌경화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께 부탁합니다.

신부님들의 사상을 바꾸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만히만 계세요.
나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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