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들의 실체에 대한 견해입니다 - 꼭 읽어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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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사제들에 대한 견해 좌경세력 (세쳇말로 좌빨이라고 합니다) 들은 일제강점기에도 해방 후에도 6.25사변 때에도 독버섯처럼 자라왔습니다. 군사정권을 거치면서 다소 움출어 들었으나 지난 10년 좌파정권 이라는 좋은 토양에서 사회 곳곳에 만개했습니다. 구석구석에 좌빨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이들이 침투하여 성공한 곳이 방송국입니다. 완전히 장악했다고 보면 됩니다. 천주교라고 예외 일 수 없지요.
사람은 한 번 좌경화되면 절대로 그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일설에는 태어날 때부터 그 쪽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났다고도 하는 군요.
우리가 이 만큼 사는 것은 자유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민주주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무한 경쟁체제이기 때문에 노력 안하고 노력해도 운이 없어 잘 못 사는 사람도 물론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가난해도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부자들 돈을 빼앗아 간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지상목표로 삼는 좌빨들은 북조선에 굶어 죽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묻습니다.
어느 체제든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이 만큼 잘 살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그들 체제로 바꾸고자 시도한 6.25 남침도 상처만 남기고 실패로 끝났고, 이를 시도한 북조선은 지금처럼 국민에게 “이밥에 고기국”이란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는 최빈국으로 전락했습니다.
나라를 북조선 체제로 바꾸겠다는 생각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촛불이나 폭력으로는 더더구나 안 됩니다. 광우병수입 반대는 핑계일 뿐이고, 이를 기초를 우리나라 체제를 흔들겠다는 좌빨들의 전형적인 투쟁에 불과합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철저히 좌경화된 신부님들이란 것은 나의 막연한 생각이 아니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여기 토론방 5214번으로 올려놓은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의 신부 한 분께 너무 분노한 사람입니다.”에 나옵니다. 2004년 부활절 무렵 “실제상항을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사목회장을 위시한 모두가 대 환영이었으나 아내가 극구 반대하여 그 내용을 삭제한 바 있었습니다.
이미 좌경화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께 부탁합니다. 신부님들의 사상을 바꾸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만히만 계세요. 11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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