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미국소는 미국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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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도 [archpjd] 쪽지 캡슐

2008-07-02 ㅣ No.5461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 쓰신분에게
당신의 주장은 너무 난해하군요 군사정부에 안중군에 순교성인 어쩌구 저쩌구...
 
지금 촛불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해주신 신부님들께 저는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촛불의 진행은 답보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분을 참지 못하는 일부 국민의 분노의 행동은 폭력이 아니고
한의 표현입니다. 따라서 조중동의 친일적인 보도를 보고 그대로 믿는 일부 국민들의 자학적인 행동은
촛불 시민의 분노의 표현에 대한 저질적인 반응 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저질적인 행동은 hid 행동대원(깡패같어)을 동원 친일적인 기독교단체를 동원하여 촛불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폭력이 있어도 촛불시민들은 비폭력을 외쳤고 자제 했습니다.
물론 한의 표출은 있지만 그것은 누구나 이해 가능한 범위였습니다.
우리의 이런 답답하고 이런 상황을 밤샘 토론을 해봤지만 결론은 분명하지 않았고 서로의 의견들은 분열된 모습이
보였던 이상황에서 정구사 신부님들의 도움은 생명수 같은 것 이었습니다.
더이상 이분들의 이땅의 평화를 위한 행동에 대해서 던질 돌들은 방향을 바꿔 정치인들과 정부  그리고 친미 친일
하는 사람같지 않은 것들에게 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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