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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시사 영화에 초대해주세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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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주 [ag882800] 쪽지 캡슐

2016-02-16 ㅣ No.37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고편에

부모의 반대와 한 눈에 반해버린 여자를 두고 사제의 길을 걸으신 베르골리오 신부님은

하느님과 함께 하지 않았다면 불가능 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베르골리오신부님이 교황님이 되기까지

겪었을 수많은 일들이 짧게 펼쳐진 예고편을 보며

더욱 보고픈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교황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는 소리가 마음에 새겨집니다.

 

 

이 영화를 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특히 신학생들에게 꼭~ 보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이번 영화는 저를 위한 깨달음의 시간이 되기를 청해봅니다.

당첨이 되기를 기다려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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