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불광동 망내둥이 신부 최대식 요셉입니다.

인터넷 굿뉴스가 개통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희 본당 교우들은 잘 모르는 듯 싶습니다.

홍보가 잘 안된 탓이겠지요.

점차 많이들 이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이곳 인터넷 굿뉴스에는 신앙 뿐 아니라 우리 생활에 필요한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점점 메말라가는 현대 문명 속에 "과거로..."를 외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이곳은 현재 안에서 아무 것도 거부함없이 사람사는 냄새를 물씬 맡을 수 있는 곳입니다.

주위분들에게 많이들 권해주시고

참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함께 일구어 갑시다.

또 저희 본당 공동체의 활성의 일환으로 저희 본당 게시판도 많이 이용해 주세요.

신주연 요셉피나 자매님이 사무실 그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소식을 종종 자주 띄워주니 무척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일해 주시고,

주임 신부님과 이신부님, 세분 수녀님(막달레나, 레지나, 데레사 수녀님)+실습 수녀님(글라라 수녀님), 또 사무실 사무장님과 리디아도 빨리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자~ㄹ 알  해보자구요.

ㅁ(-;W     W;-)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