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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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성 [maurus]
2002-08-03 ㅣ No.1655
찬미예수님,
뜨거운 여름 햇살 속에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교사들을 보면서 미소가 절로 생겨나요!!
아뭏튼 수고들 많았구요, 고생들 많이 많이 하셨어요.
항상 변함 없는 그런 마음으로 주일학교를 위해 열심히 해 주세요.
기도중에, 묵상중에 기억할게요.
수색 성당 주일학교 화이팅!!
수색 성당 주일학교 샌님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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