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제2회 청년 캠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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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환 [bernard] 쪽지 캡슐

2003-08-22 ㅣ No.4051

+ 그리스도 우리의 길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라는 주제로 815일부터 17일까지

 

작년에 이어 본당 청년 공동체의 하나됨을 위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갔다온 캠프여서 그런지,,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밖에 나오지 않네요..^^

 

보좌 신부 잘못 만나 고생하고 눈총 받고 했던 단체장님들께 수고~~하셨슴다~~ 인사 올리고,,

 

우리의 제일 큰 형님이신 예수님께도 감사의 인사 올리고,,

 

물심양면으로 사랑과 정성을 아끼지 않으시고,,

 

안방, 거실, 등등~~ 내어주시면서도 한결같이 웃는 얼굴로 대해주신

 

그곳 루시아 자매님 가족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그럼 시작합니다..^^

 

- 가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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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전원주택 마을 정상입니다..

 

..

 

먹어야 산다..!!

 

 

자칭 '삼공주'라고 하지만,,

 

쪼매 딸리죠..??^^

 

개죽이~~

 

이름하야 '헿견'..

 

 

 

 

 

 

.. 이제부터 단체별 시간입니다..

 

여긴 초등부 작업실..

 

 

오매~~

 

요긴 성가대 시체놀이중..ㅋㅋㅋ

 

 

 

 

 

 

 

사납다고 하지만,, 사납진 않데요..

 

처음 보는 이들한테만 물듯이 덤비지만,,

 

천주교 사람들 냄새만 맡아도 아는 듯한 경지에 이른 '헿견공'..ㅋㅋ

 

중고등부..

 

단체들에게 돌릴 팥빙수 제작중..

 

레지오(상아탑, 우리 즐거움의 원천)..

 

지금은 생활성가 배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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