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엽기 음악 '식섭이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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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인 [psyche] 쪽지 캡슐

2000-09-29 ㅣ No.1682

FEELWA!

[151]   [엽기 음악] 식섭이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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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래를 들으며... 밑에 글을 읽는다..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 정말 잼 없죠... 꼭... 노랠 들으셔야해요..)

 

3. 글 읽어주는 남자(?)의 말과....정체불명(?)의 외국가수가 부르는 가사를 비교해서

 

들어본다.^^

 

 

*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실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2. 노래를 들으며... 밑에 글을 읽는다..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 정말 잼 없죠... 꼭... 노랠 들으셔야해요..)

3. 글 읽어주는 남자(?)의 말과....정체불명(?)의 외국가수가 부르는 가사를 비교해서

들어본다.^^


*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실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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