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4동 자유게시판
신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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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어제는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를 위하여 날마다 그 무엇인가에 짓눌려 계시는 신부님 모습이 마음 아픔니다 너무 걱정 마셔요 다 잘 될거예요 어깨에 힘도 주시고요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희망을 가져봐요 그것 보세요 토요일 저녁 미사 때 보다는 일요일 아침이 더 나았고 아침 보다는 저녁 미사 후가 더 좋았잖아요 이 겨울 동안 건강 조심 하세요 아침에 장안동 성당에 인사 드릴려고 홈페이지 찾아 보니 없어서 카톨릭 굳 뉴스 계시판에 인사 말씀 보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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