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자료실

성경공부 아론반 파스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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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lis1223] 쪽지 캡슐

2007-10-30 ㅣ No.192

우리가 버려야할 묵은 누룩은 없는지 묵상하며

첫번째 잔은 "고통의 잔"
두번째 잔은 "희망의 잔"
세번째 잔은 "축복의 잔"
네번째 잔은 "감사의 잔"으로 마무리하면서

고통과 기쁨을 기념함으로써 하느님께서 고통스러웠던 과거의 역사 가운데에서
함께 하셨던 것을 기념하며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그분을 굳게 믿으며 그분과 함께 새로운
삶을 향해 떠나겠다는 각오를 한 사람들의 축제입니다

우리는 훌륭하신 봉사자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열정과 사랑가득한 그룹원이 있었기에 모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는 예루살렘에서!!
내년에는 마르코 성경반에서!!!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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