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성당이나 교회다니는 애들이야기 들어보면..하나같이 교회오빠 성당오빠 예기 들이에여..역시 성당이나 교회에 남자를 보러 오져?

전 2학년때부터 성당을 다녔어여..그땐...아무것두 몰르구 친구따라 강남가는 식으루 갔쪄...글구 3학년땐 복사단을 해서 다 녔구...5학년끝날쯤되니깐 왜 다니지?라는 생각이 들구...쫌 지나니깐...복사단그만두고 전례단들어가구..

6학년때는 재미루 다니구 중1초엔..아에 남자들땜에 다녔쪄..

저두 짐 생각하면...남자 땜에 다닌거 가타여..전 지금 중1이에여...

지굼두 남자 땜에 성당가냐구여?

그런점두 있지만..이젠 이런 생각이 들어여..!!
남자 보다 중요한게 있다...

바루 성당에 다니는 마음...

중1!

남자한테 관심많을때라서 당연히 아직두 오빠들 보는 점두 있지만..

그래두 이젠 하나님만 조아할려구여...

여러분두 혹시 성당에 이성친구 땜에 오세여?

그면 다시 생각하세여...

이성친구는 널린거니깐여,,,꼭 성당에서 찾을 필요는 없져..

저두 이제 그런 맘으루 성당 다닐꺼에여..^^

하느님~ 사랑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