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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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미사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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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ㅣ No.5772 말만 앞세운 정교분리라는 트집에 굴하지않고
국민을 위한 종교로 거듭나려는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사를 오랫동안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번 시국미사를 보며 가톨릭 신자였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갖게되었고
다시 미사를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국미사를 통해 천주교에 대한 인식이
더욱 좋아지고 있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모습에
여러가지 상황으로 힘든 국민들이
많은 희망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외압에 굴복하지 마시고
진정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종교였다는
역사를 남기시길 바랍니다.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이름만으로도 너무나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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