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2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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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0-01-11 ㅣ No.8387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후렴구를 새로 작곡한 화답송입니다. 시편창 부분은 성탄대축일 밤미사와 같아 후렴구에 맞추어 바장조로 조 옮김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6(95),1-2ㄱ.2ㄴ-3.7-8ㄱ.9와 10ㄱㄴㄹ (◎ 3)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모든 민족들에게 주님의 기적을 전하여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 찬미하여라. ◎
○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모든 민족들에게 그분의 기적을. ◎
○ 주님께 드려라, 뭇 민족의 가문들아. 주님께 드려라, 영광과 권능을.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
○ 거룩한 차림으로 주님께 경배하여라. 온 세상아,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어라.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주님은 임금이시다. 그분은 민족들을 올바르게 심판하신다.”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2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기적을 베푸십니다. 이렇게 해서 카나의 혼인 잔치는 풍요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은 예수님을 초대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올해에는 예수님을 초대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매일의 기도와 매일의 선행에 충실한 삶이 그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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