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심까?

유 세실리아 자매님!!!!!!

나 누굴까요? 맞추어 보세용?

참 반갑습니다.

창동에서 분가한지 어느덧 3년이 지나가는 군요!!!

이제 본당이 갈라 지다 보니 특별한 일 없이는 한번가기가 참힘이 드내요(왠 변명?)

그동안 잘 지네셨읍니까?

지난 25일 따님이 수녀원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맹장 밑에 약졸이 없다는 말이 있드시 훌륭한 어머니 밑에는 훌륭한 따님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멋진 수녀님 , 사랑받는 수녀님, 예수님 사랑을 전하는 훌륭한 수녀님이 되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제 막 딱지 뛰셨다고요. 축하 드립니다.

굿뉴스 검색중 창동에 잠깐 드러갔다가 뛰우신 글을 보고 이글을 씁니다.

이 공간을 이용해서 대화 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지기를 기대 합니다.

창동 모든 교우님들 건강하시고 하느님 사랑넘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쌍문2동  진(베드로) 안뇽 안뇽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