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성당 게시판

함께했으면 합니다.

우리는 모두 한형제 입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성당이란곳에서 그것도 한형제라며 칭하면서

서로 다투는 모습은 신앙이 자라지도 못한 제에게는 너무나

엄청난 모습입니다.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한사람들이라면

걸음마도 못하는 풋내기 신자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누구의 잘못을 가리기보다 서로를 덮어주느 사랑있는 우리의

신앙 선배님들이 되셨으면합니다.

저희가 보고따르렵니다.

함께 합시다.형제가 잘못해도 육적인 형제는 그것을 덮어줄줄 압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모인 형제입니다. 함께합시다 .함께합시다.

한성당에서 한마음으로 우리의 주님께 함께 기도 하고 사랑을 나눕시다.

선배님들  

선배님들본보기로 저의신앙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