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찬미예수님

GNC에서 가져온 그림입니다.  가끔은 글보다 그림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때도 있습니다.  우리 곁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행복하겠지요? 아님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이 되어 보시는 것도 멋있을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인화 곁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니 제가 무지 부자가 된 느낌이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근데요 이 모습이 우리와 하느님의 모습 같다는 생각이 문득 납니다.

3주반 후에 서울에 있을 인화가(호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