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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0]시재언니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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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ilee] 쪽지 캡슐

1999-06-17 ㅣ No.341

+찬미예수님

 

시재언니,

 

호호 3주후면 나는 서울에 있는다.

토요일 저녁에 도착이라 일요일이에나 얼굴을 내밀 수 있을 것 같다.

아님 신부님 방에나 쳐들어 갈까?

나도 빨리 3주만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어.

근데 문제 그와중에 숙제와 시험은 너무 많아 어쩜 좋아.

나도 많이 보고싶다.

내가 언니 좀 많이 사랑하잖수.(언니네 식구다 말이야? 알지?)

이만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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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0000..................

 

 

빨리 시간이 지나가서 서로 봤으면 좋겠다.

언니도 건강하게 좀 있다 봐.

 

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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