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보내는 해와 새로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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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ywkim] 쪽지 캡슐

1998-12-31 ㅣ No.315

1998년에 있었던 많은 일들... 이제는 기억속에 있게되네요.

이제는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 할 시간입니다.

일원동 본당 신자 여러분, 1998년... 수고 많으셨고, 감사 드립니다.

이제 1999년은 '이웃과 함께 하는 본당 공동체'라는 목표하에 기쁨이 있는 한 해를

만들어나가도록 합시다.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하느님께 의지하면서

웃으면서 신앙생활을 하도록 합시다.

1999년은 우리본당의 발전의 해입니다. 그리고 대희년은 준비하는 마지막 해인 '성부의 해'

로서 의미가 깊은 한 해가 될것입니다. 시작부터 열심히 1999년을 꾸며나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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