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바오로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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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immanual]
2003-06-29 ㅣ No.1925
+ 찬미예수님
항상 멋진 얼굴이 걱정 되시는 신부님!
여러가지로 신자들 가슴을 철렁이게, 두근거리게
만드시는데 탁월한 은총을(?!) 받으신 신부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멋진 사제 되십시오.
거룩한 사제 되십시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인기 ’짱’이시길 빕니다.
길동 성당 도서실 봉사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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