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쏘롱언니의 삼행시와 시를 읽고

무지하게 감동받은 아나..

언제쯤이면 나도 그런 삼행시를 지을수 있을까...

흠..

사랑에 빠지면 시인이 된다더니..

그말이 틀린말이 아니구먼...

요즘 우리 쏘롱언니를 보면

정말 보기좋다..

언니의 행복한 모습..

항상 그랬으면 좋겠어~~~^^

                  혁중 오빠와 쏘롱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