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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배되었다고 연락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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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숙 [sook681] 쪽지 캡슐

2007-09-02 ㅣ No.3389

아래내용은 학납추위에서 "거리의 장"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저는 이사람으로 인해 마치 중 범죄자라도 된듯 몇일 사이에 공개수배자가 되었군요.

아래 김광태님의 쓴 글을 참고해 보면 "거리의 장" 님은 제게 어떤 실수를 하신걸까요?

거리의 장님은 이곳에서 실명을 밝히고 당당히 얘기해보시던지 그럴 자신이 없으면 홍승혜님이라도 이분께 따끔히 충고말씀 전해주시죠. 님은 그래도 이곳에서 학납추위를 대표해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시는 분 같으시니 말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전해주시죠.  님의 추측은 다 틀렸노라고!!

학납추위의 "거리의장" 같으신 분의 행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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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성당의 더러운 똥개 백미숙을 공개수배합니다.

서울 대교구 싸이트에 가시면 게시판에

 백미숙이라는 여자가 쓴 글이 많습니다..

 그 똥개는 우리가 집회를 하는 곳에 참석해서 성당에 알리는 똥개로 추정됩니다.

 똥개의 글을 읽어보니.. 우리의 집회를 비판하더군요

 우리 할머니들이 성당앞에 있는것 까지도..

 이 추운날 거기 않아서 욕이나 하고 있다고...

 공개수배합니다...

공릉2동 태강아파트 주민으로 추정되며... 이름은 백미숙입니다..

 쉽게 알 수 있는 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개해주시죠...

 다른건 바라지도 않고..

다만 그 똥개가 우리 집회에 못나오게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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