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10구역 1,2반 반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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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saavedra] 쪽지 캡슐

2005-05-24 ㅣ No.366

제대꽃

지난 성모의 밤에 많이 본 장미들입니다.

 

중앙에 서안드레아 구역장님의 마리아 어머니

94세이시지만, 가르멜수녀원으로 주일미사는 꼭 참석하신답니다.

 

신자들의 기도를 정성껏 기도합니다.

 

수산나, 수산나, 수산나

10구역 1,2반 마침성가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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