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게시판의 유명인사 최은경양께 2914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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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lbj9] 쪽지 캡슐

2000-09-17 ㅣ No.2932

근거도 없는 소문을 큼직한 글씨로 게시판에 올려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더니 이제와서 후에 알아보니 사실이 아니였다구요?  지금 장난치는겁니까?

똑바로 알지도 못하는 일을 여러신자들 앞에서 함부로 떠들어 놓고는,

원장수녀님 죄송합니다?  그럼, 그글을 읽고 상처받은 많은 신자들에게는 어찌해서 일언반구의 표현도 없습니까? 게시판이 당신 마음대로, 기분에 따라 넘나드는곳 이라고 생각했다면 커다란 착각 입니다.

당신의 글은 이미 여러사람으로 부터 신뢰를 잃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당신이 올리는 어떠한 글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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