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예루살렘에 대한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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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주 [1010356] 쪽지 캡슐

2013-06-18 ㅣ No.4931





이사야서 54,  9--10

이는 나에게 노아의 때와 같다.
노아의 물이 다시는
땅에 범람하지 않으리라고
내가 맹세 하였듯이

너에게 분노를 터뜨리지도
너를 꾸짖지도 않겠다고 내가 맹세한다.



내가 다시는 홧김에 너를 혼내 주지 아니하리라.

산들이 밀려나고 언덕이 무너져도 

나의 사랑은 결코 너를 떠나지 않는다.

내가 주는 평화의 계약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너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말씀이시다.





너의 어미는 혹시 너를 잊을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혼자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내가 늘 너와 함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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