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생명체

인쇄

비공개

2017-04-11 ㅣ No.13053

   

 

 

생명체

/ 하석(2017. 4. 11)

 

이 세상이 아름답고 생동감을 주는 것은

자연 속에 동식물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생명체라도 생명의 빛을 잃고 나면

그 아름다움의 빛도 함께 사라지고 만다.

생명체 없는 아름다움은 생각할 수 없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