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 그리스도 우리의 길

슬슬 졸립기 시작하네요..

역시 단순 작업은 재미가...--a

그래도 오늘 이밤이 다하기 전까지 올려볼랍니다...^^

- 가람 신부...-

-------------------------------------------------------------------------------------

5구역 차례입니다..

<평화의 노래> <달구지>...를 무쟈게 잘 불러주셨슴다...^^

울 본당 청년 성가대입니다..

지금은 세대 교체로 인해서 소수 정예 맴버만 출연했습니다..^^

그래도 3-40명 못지 않은 화음의 극치를 이루어 냈습니다..!!

감동의 물결에 잠겨 익사할 뻔...

<Ave Maria> <Oh! Happy Day - Sister Act II>...!!!

사람 망가지는건 시간 문제...

요셉,,, 이제 얼굴 나왔으니 되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