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추기경님 안녕하세요?

저는 창4동 카톨릭 스카우트 엄마 대장이면서 자모회를 맞고 있습니다.

굿뉴스를 둘러보다 이 방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성당에는 스카우트를 발대 한지 만3년이 되었습니다.

발대 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대장님, 대원들 자모들이 일치가 되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 가정은 아빠도 대장훈련을 받아서 활동중이고 아들 둘이 대원으로 있어서 스카우트

가정이예요.

카톨릭에도 스카우트가 있다는 것을  2년전 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스카우트 안에서 아이들이 하느님을 알고 생활하는 모습과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긍지를

느낍니다.

추기경님 건강하세요.

다음에 소식을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