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신부님의 거짓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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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leemo] 쪽지 캡슐

2007-10-03 ㅣ No.4344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

 

 

우)139-243/ 서울 노원구 공릉3동 389-8/ 전화(02-971-8340)/ 전송(02-971-8503)

 

주임신부 : 유 토마스 데 아퀴나스  사목회장: 이승국  사무장: 박승희

 

문서번호  서천공제03-09

시행일자  2003. 6. 10

공개여부(공개)

 

수신  노원구청장

참조  건축과 김대중

 

제목  진정민원접수에 따른 민원해소방안 제출에 대한 회신

 

1. 우리구 발전과 구내 모든 행정.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하시는 구청에 감사 드립니다.

2. 건축580550-2627(2003. 06. 05)의 진정민원접수에 따른 민원해소방안 제출 통보에다음과  같이 회신합니다.

 

                   음 ◇

. 성당 신축 공사장의 방음벽 미설치로 인한 기계작업 소음과 대형차량 운행으로 인한

     소음.분진 피해 및 공사 진동으로 인한 균열 등 재산상의 피해 시정 요구

         ≪답변≫ 시공사에 동 민원을 통보하고 조치하도록 할 것입니다.

        나. 준공 후 비영리 목적일지라도 장례식장 및 납골당을 운영하지 않겠다는 건축주의 서면답변

             요구.

         ≪답변≫ 건축허가 도면에 장례식장 및 납골당 설치운영 없으며, 우리 성당에서는

                       건축허가도면에 의하여 건축할 것입니다.   끝.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 주임신부  (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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