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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8차 꾸르실료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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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saavedra] 쪽지 캡슐

2004-06-21 ㅣ No.4755

신앙의 성숙과 복음화를 위한 체험과 경험은 그 내용이 어떠하든 소중한 것입니다.   3박4일간의 꾸르실료 체험은 복음화로의 재무장과 신앙의 성숙을 위해 힘들었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의향과 동기로 함께한 동기 평신도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본당에서 울뜨레야 회합과 꾸르실리스타들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모임과 노력들을 격려하고, 같은 체험자로서 좋은 신앙의 동반자, 복음화의 협력자로 새롭게 인식하며, 주임의 사랑을 나눌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성사집전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성사와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평신도들이 이같은 열의와 성의로 복음화를 위해 애쓴다는 것이 놀랍고 고맙습니다.   주님 복음의 빛이 우리 모두에게 머물기를 기도하며, 주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De Colo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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