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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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의 모친 꾸리아 갈매못 성지순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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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ㅣ No.154 2008년 6월 10일 구세주의 모친 꾸리아에서 163명의 단원과함께 갈매못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오늘하루의 순례가 은혜롭고 뜻깊은 순례가 되기위하여 성령님께서 이끄시는대로 보고 듣고 느끼며 우리 신앙인의 정체성을 바라보고 찾으며 새롭게 성령의 불꽃을 태우는 오늘이 되었으면 한다는 성지 신부님의 말씀이 게셨습니다.
형장으로 택한 곳이 바닷가 모래사장이였던 이 곳 순교성지 갈매못의 원주민들은 병인년 대박해가 얼마나 심했는지 지금도 성당에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 곳 바다에서는 유골이 나오고 있답니다.
순교성지 갈매못에 도착해서 주변을 바라봅니다~
미사와 강론
각 쁘레시디움 별로 십자가의 길을 합니다.
순교전시관의 모습입니다.
솟재를 넘는 다섯분의 순교자
순교의 날
장깃대에 매달린 다섯성인
오성바위(절두산성지에 있슴)
고문당하는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
조선에 도착하는 다블뤼 안토니오 신부, 페레올 주교,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성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의 중백의 , 1843년
그 밖의 사진자료 들
각 쁘레시디움 별 기념촬영
마침기도를 바치며 귀경길에 오릅니다.
이번 성지순례에 함께한 모든 레지오단원들과 그들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머물러지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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