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감사 사랑 나누기느낌과 체험을 나누어요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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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임 [choiyang0607] 쪽지 캡슐

2009-07-08 ㅣ No.12

 
 
  찬미예수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함께 영원히!
 
  아기예수님을  뵈었읍니다.  신부님은  예수님의 대리자이시며  직접 세우신 사제이십니다.
 
  이번에 새로 태어나신 사제가 되신 아기 예수님 같으신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께 하느님의 영광 같이받으시길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께 비옵니다.  
 
  알레루야 !
 
  하느님 아버지 !   영광스럽게도 새 신부님의  미사집전 을 마치고 강복을 주시는데  성령님의 은총을 보았읍니다.
 
  신부님은  어리셨읍니다 . 세상의 우리가 생각할때   어린 아주착한 청년 같았고  아들같았지만  ............
 
  너무도 위엄이 있어보였고 , 우리의 보호자 같은 , 우리를 다스려 주실것같고 우리가 힘들때면 의지하고싶은,
 
  예수님을 닮으신 분을 저희에게 가장 가까이서 만날수있게 해주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을 함께 보았읍니다.
 
  강복을 주실때 ,머리가 하얗게 세신 할아버지가 아기 같으신 손자보다도 더 어리신 신부님 앞에 가시더니
 
  공손히 머리숙여 절을 하시고 강복받으시려고 머리숙이고 계신 모습보고 가슴이 벅찼읍니다.
 
  성령님이 아니시라면  성령님이 계신것을  느끼지 못 하면  그런모습이  상상이 되겠읍니까?
 
  하늘과 땅 사이에 우리가 사는 세상에 성령님을 보내주시지 않으셨다면  , 우리가운데  성령님이 계시지 않으시다면
 
  세상의 질서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런 아름다운 , 행복한 모습을 볼수도 느낄수도 없었을꺼에요.
 
  그때 전 성령님이 계시다는것을   성령님의 가르침을  느꼈읍니다.
 
  우리 가운데 성령님이 계시지 않 으시다면  어떻게 제가 알겠읍니까?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에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우리 아버지 하느님이 계셔서 전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복 되신 성모마리아 어머니 !  감사합니다.
 
  전 영원하신 아버지와 복되신 우리의 어머니성모님 이 계셔서 행복하고 평화를 얻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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