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2주일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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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17-11-11 ㅣ No.45
'지금 너희가 살고있는 시간이 나의 어제였고 나의 지금이 너의 미래'라는 말을 묵상하게 하는 위령성월을 생각하며 가을의 만추를 그렸어요.
치자: 순결,한없는 아름다움폴리(유카리): 추억심비디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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