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운동 서명

죄 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라.

누구나 인간으로 태어날때, 나뿐마음과, 나뿐생각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은 아마 이세상에 아무도 없을것이다.

상황에 따라 참지 못하고, 실수로 저지른것이 바로 죄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런데 죄지은 사람의 죄를 갖고 판단을 해야지 왜?사람의 육신을 갖고 판단합니까?

왜? 사형을 해야 되는가 말입니다. 회개하지 못한 죄는 나중에 하느님께서 심판하고 벌을 주실것인데 왜? 사람이 사람을 죽여야만 합니까? 사람의 육신은 어느 하나도 개인의 것이 아니고,하느님의 것이라고 합니다.

사형은 절대로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