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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545]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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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nuri] 쪽지 캡슐

2000-05-30 ㅣ No.5549

간만에 니가 예전의 "문학소년"이라 불리던 때를 떠올리게 하는 글이구만!!

 

한단체의 부단장에까지 올라있어 그런지 글에서 책임감까지 느껴지누만 그려....^^

 

 

 

중.고등부학생에서 부터 지긋하게 나이드신 분까지 들어오는곳이니 만큼 나름대로

 

자신이 올리는 글에 신중하리라 봅니다

 

서울대교구 내에서 다섯손가락안에 꼽힐정도로 활성화되어 있는 저희 게시판이 계속

 

이렇게 좋은 분위기속에서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자신과 조금 다른 의견일지라도 존중해주고 조금 이상한(?) 내용이 올라오게 된다면

 

서로가 아끼고 보듬어 주어 글올린이 스스로가 다른분들의 의견에 공감하여 수정할수

 

있는 그런 게시판에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앞으로도 나의 친구 조이기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다양한 글들....

 

기대합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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