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너무 좋으신 목자 두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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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성가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설현 데레사라고 해요. 어른들이 홈피 활성화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계시나봐요. 오늘 아르바이트 하다가...홈피에 대해 얘기하시는것 같아서@^^@ㅎㅎㅎ 주임신부님과 성당의 어른신자분들이.. 함께 의논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끊임없이 뭔가...축하하시는듯~~ 힘을 복돋아 주시기 위함이셨는지~~^^;; 박수도 많이 치시구~~ 앞으로 기대할 일이 많이 생길것 같은 기분에 설레였답니다~^^*
주님께서.. 저희 성당에 너무 좋으신 목자 두 분을 보내 주신것 같아 행복에 물듭니다. 주임신부님과..어른신자분들~ 요한신부님과..저희청년들~~ 목자를 따르는 어린양이 되서..그 분 안에 하나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 분께 기도드리는 나에서.. 조금 더 성숙되어진...기도드리는 우리로.. 공동체를 믿는다...참되게 고백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성당홈피 화이팅~!!^0^
P.S 참 저희 다미아노 부제님께서~~신부님 되시기까지 40여일 남으셨데요!! 기도 많이 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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