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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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노 [alexyoon]
2004-05-20 ㅣ No.4406
정말 글 안에 젊음이 넘처 나는군요. 잘 보아준 데레사 자매의 마음씨에 너무 고맙구요.
당부 한대로 더욱 열심히 봉사 할꺼구요--- 자주 글 올려주어야 활성화 된다는것 잊지
마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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