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Re:성령 강림 전 9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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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ㅣ No.534

 

성모님께로 예수님게로 하느님께로

신부님 건강하세요

시부님의 건강은 우리의 안심이예요

신부님의 미소는 우리의 기쁨이예요

시부님의 말씀은 오늘의 성서이예요

심부님의 생활은 우리의 삶의 방향이예요

신부님은 우리들의 손자에게 예수님이예요

신부님의 눈빛은 우리의 깨달음이예요

우리는 신부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그뒷 모습을 닮아 따라사고 있어요

 행복의 그곳으로

우리는 그저 눈길에 발자욱

따라 가듯이 가다보면

하느님 나라 기쁭늬 그 목적지

같은 바로 그 곳에서

우리 이 세상에서 만낫던

사람들을 다 만나서 반가워 할거예요

 

신부님 강론이 아주 좋아요

신부님 여기에 보여주신 글도 아주좋아요

 

신부님 참말로 건강하세요

우리 함머님들 마음 생각 해서라도

꼭 건강 하세요

아니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주님께 봉헌하신 어머님의

그마음 얼마나 애리고 애처롭겠어요

매일 대리고 죽이고 밥이고 달콤 새콤

여러가지 좋다는것 다 해주고 싶은맘

난 알아요 

신부님 내 육신의 아들처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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