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상 신부님을 위한 노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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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LUT]
1998-10-28 ㅣ No.13
이성과 감성의 절제의 정수
경탄해 마지 않을 언어의 마술사
상견례를 하지 않아도 될 만한 수려한(?) 외모
바로 그분은
오로지 불철주야 많은
로비 활동으로 주 예수님과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는 주임 신부님이시랍니다.
모두 박수와 더불어 기도를 ....
P.S. 글씨 크기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나?
첫 어두를 크고 진하게 해야 하는데....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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