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RE: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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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petrojin] 쪽지 캡슐

2003-02-01 ㅣ No.2638

성수야, 지겹다. 오지 마라...

난 니가 누군지 모른다...

 

공부 열심히 허고,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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