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다시 하느님 말씀에 다가서며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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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hellenakh] 쪽지 캡슐

2007-09-27 ㅣ No.1080

+하느님의 사랑!  +하늘나라의  평화!

 

+찬미예수님!

 

오늘부터 다시 성경쓰기를 시작합니다.

2006년 4월 20일부터 지금까지.

 

쓰다가 병원가서 수술하고.....

또 다시 쓰고.

 

또 다시 병원가고.....

또 다시 쓰고.

 

일년이 지나고도 6개월이 지난 오늘 다시 성경쓰기를 합니다.

98년도부터 병원신세를 지며 지내온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하느님의 말씀을 쓸 때입니다.

열번을 읽은 것 보다 한번 쓰는 것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니까요.

쓰면서 묵상을 하고......

하느님 사랑에 더 깊이 빠져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이 좋은 곳으로 다시 초대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매일 매일 쓸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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