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자비주일(하느님의 구속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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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여러분
오늘 교회는 부활 2주일을 맞아
하느님의 전승되로
하느님의 자비주일로 지냅니다
먼저 저 자신을 소개하면
신부도 아니고 신부아닌것도 아닌
유대영 루가 팰리엄 신부입니다
오랜만에 특수 선교에서 돌아와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제 성직명은 여러분에게 조금은 낯설은
대주교로서 교황과 신앙의 일치를 이루는
펠리엄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이런 인도를 받고
제가 하느님께 드리는
적은 산제사를 드리게 하신
구주 에수님꼐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은총과 긍휼과 평화가
내리길 기도합니다
저와 창동성당에서
교제를 나눕시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