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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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호 [homess]
2001-01-11 ㅣ No.2625
대단하구나..
나두 몇달전 18일동안 입원했을때..
많이 힘들었지..
그치만 난 어머니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못했지..
자식.. 존경스럽군..
형은 너가 수술했다는걸 오늘 니 동생한테 듣거알았다..
미안하구!!
빨리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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