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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성인의 숭고한 신앙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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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옥
[anyok]
2016-02-03 ㅣ
No.
368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고3이 되는 딸과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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